음.
어제는 열애설, 오늘은 이별.
김건희 여사의 주가조작 사건에 연루된 도이치모터스 주요 인사 여럿도 초청됐다.
"유사한 사건이 몇 차례 더 있었다"
떡볶이집 알바, 노점상 등등
법정구속은 면했다.
사과할 생각이 1도 없어보였는데......
김의겸 열린민주당 의원이 라디오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.
"김건희씨는 대수롭지 않다고 받아들이는 분위기였다" - YTN 보도
전지현, 한예슬, 최지우 건도 어떻게 안 되나요?
<조선일보>는 국민의힘 후보들에 불리한 증언한 일반인들을 흠집내는 보도를 했다.
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조목조목 반박했다.
윤 총장의 장모 역시 사문서위조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.
정 전 교수의 자녀 입시비리, 사모펀드 투자, 사문서 위조 등 15개 혐의에 대한 첫 판결이 나온다.
JTBC는 무혐의 근거가 된 각서가 위조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.
갑자기 큰절...?
유튜버 구제역이 게시한 영상으로부터 논란이 시작됐다.
유튜버 구제역의 폭로로부터 시작된 논란이다.
사문서 위조 등 혐의다.
"신중하게 입장을 밝히고자 빠르게 의견 표명을 하지 못했다"